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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독일 드레스덴 투어
체코에서 가장 가까운 독일
아름다운 엘베 강이 감싸고 있는 드레스덴은 작센주의 주도시이며,
독일의 피렌체라는 별명을 가진 아름다운 도시
레지던츠 궁전
레지던츠 궁전
레지던츠 궁전은 12세기부터 작센 공국의 왕들이 살았던 성으로, 많은 증축과 복원을 통해 복합적인 양식을 갖춘 건축물이 되었다.
궁전을 둘러싸고 있는 슈탈호프벽만에는 길이 101m, 높이 8m의 자기 타일로 만들어진 '군주들의 행진'이라는 벽화를 볼수 있는데 이 벽화에만 2,500개의 타일이 쓰였다고 한다.
츠빙거 궁전
츠빙거 궁전
포스트 광장에 있는 작센 바로크 건축의 대표적인 츠빙거 궁전은 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으나, 전후에 다시 재건되었다.
궁전은 좌우대칭의 균형미를 살렸으며, 십자형태의 넓은 뜰에는 바로크 양식으로 조각된 분수가 있는 연못을 볼 수 있다.
광장에서는 매년 여름 드레스덴 음악제가 열리며, 궁전 건물은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프리우엔 교회
루터파의 개신 교회인 프리우엔 교회는 바로크 양식의 대가 게오르게 베어가 설계하여, 1726년에서 1743년에 걸쳐 완성되었다.
1만톤이 넘는 사암으로 만들어진 돔은 내부에서 지지해주는 기둥이 전혀 없으나, 1760년 프로이센 군대가 쏘아 올린 100여개의 포탄에도 무너지지 않고 건재하였으나 2차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완전히 무너져 내렸으나, 여러 개인과 단체의 도움으로 2005년 옛모습을 찾게 되었다.
프리우엔교회
젬퍼 오페라하우스
젬퍼 오페라하우스
젬퍼 오페라하우스는 당대의 건축 이론가였던 고트프리트 젬퍼의 초기 주요작 중 하나를 재건 한 것으로, 젬퍼와 절친한 친구 사이였던 바그너의 초기작들도 이곳에서 막을 올렸다.
1869년 큰 화재로 불탔고, 젬퍼는 큰 상심에 빠졌으나, 재건축 공모에 다시 당선되어 몇가지 새로운 개선을 통해 젬퍼의 새로운 성품을 잘 드러냈다.
브륄의 테라스
브륄의 테라스
유럽의 발코니라고 불리우는 브륄의 테라스는 엘베 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다.
1841년 개방된 테라스는 드레스덴의 요새이기도 하였는데 이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르네상스 구조로 만들어 진것으로 드레스덴의 최고의 뷰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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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약  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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