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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드나잇 인 프라하가 2019년 3월 리뉴얼을 마쳤어요!
프라하 한달살기에 최적화된 깨끗하고 안전한 프라하 쉐어하우스 입니다.^^
(도미토리! 그리고 가족커플룸만 최대 10인 내외)
미드나잇 인 프라하는 깨끗합니다.
매번 침대시트, 시트패드, 이불커버 교체 및 정기 살균소독 등 제 1원칙은 청결입니다.
내부리뉴얼을 마친 낙서없고 깨끗, 아름다운 유네스코 지정 건물입니다.
미드나잇 인 프라하는 치안이 좋고 안전합니다.
- 시내와 가장 가까운 고급 주거지역 비노흐라디 초입이며, 바로 옆 경찰서가 있어 숙소주변 음란 유흥 업소 및 호객행위, 부랑자들로 부터 안전합니다.
- 불편한 남녀혼숙이 없는 소수인원의 깔끔하고 힐링하는 쉐어하우스 입니다.
매일 아침 창문을 열고 리에그로비사디 공원의 신선한 공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전객실 공원뷰)
숙소주변 프라하2 지역은 프라하 부호동네로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카페 및 펍 등 다양한 핫스팟들로 가득하고,
공원내 야외 노상펍에서는 대형 스크린의 유럽 축구중계 등을 즐길 수 있어서 진짜 유럽 프라하를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 입니다.
영어한마디 못해도 진짜 유럽 프라하 생활을 할수 있는 미드나잇 인 프라하가 함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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